개업화분 없이는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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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김모씨는 “화환 재활용 제근로자들이 처음에는 꽃을 재활용하지 않고 새 꽃으로 화환을 만들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원래대로 돌아갔다”면서 “단속에 적발되면 다른 사람 이름으로 산업장을 내면 된다는 배짱까지 부리며 여전히 꽃을 재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꽃집 주인들은 “일부 꽃 배달회사가 자사 홈페이지에 ‘재사용 없이 새 꽃만 쓴다’고 홍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