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복구에 대해 물어보기를 두려워 할 수도있는 상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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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작년부터 이번년도 6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9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실제 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18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1년부터 올해까지 주민 179명을 타겟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5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