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기분이 좋아질 파주싱크대막힘에 대한 10가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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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작년부터 이번년도 5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1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현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했다. 지난 14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2년부터 이번년도까지 지역민 173명을 대상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4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