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 : 20년 전 사람들이 비주얼커뮤니케이션 이걸 어떻게 이야기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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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스타그램은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다. 나의 경험을 스토리로 만들어 잠재대상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최우선인 것이다. 만약 저자와 공감대라는 교감 없이 판매에만 열을 올린다면 정석대로 된 마케팅조차 시도해 보지 못한 채 소멸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