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알바에 대한 최악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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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5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58.5%에 그쳤으나, 전년에는 68.6%로 불어났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7%에 달했다. 7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7년에는 70.5%였으나 작년(75.0%)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2%로 가장 높았다.
지난 2017년 5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58.5%에 그쳤으나, 전년에는 68.6%로 불어났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7%에 달했다. 7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도 지난2017년에는 70.5%였으나 작년(75.0%)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2%로 가장 높았다.
24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A씨는 “이제 중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알바생들이 선호하는 아르바이트생 직종도 나이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70대 알바들은 3위로 '카페알바(49.7%)를 뽑았다. 이어 '영화관 알바생(36.4%)'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희망하는 알바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몇 시간인가' 알바들은 하루에 '평균 5시간 21분'정도 근무하길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출나게 90대 알바생이 바라는 알바생 근무시간은 하루 평균 1시간 23분으로 20대(평균 6시간)와 20대(평균 3시간41분)보다 낮은 폭으로 길었다.
조사결과 '희망하는 기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초장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3%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단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6%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알바몬이 이번년도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알바 구직활동을 한 이력서를 연령대별로 분석했다. 그 결과 50대가 76.0%로 흔히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70대가 14.3%로 다음으로 많았고, 80대가 7.0%, 70대 이상이 2.9%로 집계됐다.
대학생 중에는 학기 중이나 방학에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시 알바들이 많아 초장기 알바보다 단기아르바이트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코로나(COVID-19) 재확산 등 경기변화의 영향으로 아르바이트생 구직이 쉽지 않아지면서 단기알바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조사 결과 아르바이트생 중 28.3%가 비교적 짧은 시간 일하는 초단기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2%였고, 바라는 시간 하루만 근무하는 △하루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4%였다.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페미 폭격 맞은 카페 근황'이란 글에서 작성자는 '아르바이트 못 들어갔다고 선동해서 두 사람 인생 흔드는 건 올바르지 못한 것 아니냐'며 '성별 떠나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곧 별점 6점 평가와 함께 힘내시란 글이 이어졌다.
저녁 아르바이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1%), 호프집 등 서빙(16.5%), 물류센터(12.3%), 생산직 아르바이트(8.3%), PC방(7.5%)이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4%), 일반 가게케어 및 판매(5.9%), 커피 전문점(3.1%), 마트·유통점(2.3%), 사무직(1.7%) 등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