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알바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입해야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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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올해 상반기는 전년에 비해 ‘6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4년과 2014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5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3%, 7.2 %에 그친 반면 올해는 저보다 약 2.6%P 불어난 9.7%를 기록했다.
특이하게 올해 상반기는 전년에 비해 ‘6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4년과 2014년 연간 알바 구직자 중 5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3%, 7.2 %에 그친 반면 올해는 저보다 약 2.6%P 불어난 9.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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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주말 저녁에 일할 사람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한 시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6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학생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해당 커뮤니티에 올라온 '페미 폭격 맞은 카페 근황'이란 글에서 작성자는 '아르바이트 못 들어갔다고 선동해서 두 사람 인생 흔드는 건 올바르지 않은 것 아니냐'며 '성별 떠나 이런 일은 일어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곧 별점 1점 평가와 함께 힘내시란 글이 이어졌다.
저녁 아르바이트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1%), 호프집 등 서빙(16.4%), 물류센터(12.3%), 생산직 알바(8.3%), PC방(7.8%)이 상위 8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2%), 일반 매장관리 및 판매(5.1%), 커피 전문점(3.8%), 마트·유통점(2.6%), 사무직(1.5%) 등 순이었다.
아르바이트생들이 선호하는 아르바이트생 직종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50대 알바생들은 3위로 '카페알바(49.3%)를 뽑았다. 이어 '영화관 아르바이트생(36.9%)'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조사 결과 알바생 중 28.1%가 비교적 짧은 기간 일하는 장기 알바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6%였고, 원하는 기간 하루만 일하는 △하루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3%였다.
다른 지역도 상태은 유사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한 재학생은 “3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있지 않고 아르바이트도 없는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출나게 알바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말했다.
어차피 지속 알바를 해야 하기 때문에 초단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9%로 잠시 뒤이어 많았다. 알바 그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관리가 편해서(29.2%),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7%) 순으로 초단기알바를 선호하는 원인을 뽑았다.
다른 지역도 상태은 비슷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두 재학생은 “1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없고 알바도 없는 고등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히 아르바이트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