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가지 모발 건강에서 일하는 비밀스럽고 재미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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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직장인 B씨는 요즘 원형탈모로 병원 처방을 받고 있다. 7년 전 원형탈모가 갑작스럽게 시행됐는데,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만성적으로 재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씨는 '탈모를 한 번 겪어보니 식습관부터 케어 제품까지 케어에 신경이 쓰인다'고 전했다.
7년차 직장인 B씨는 요즘 원형탈모로 병원 처방을 받고 있다. 7년 전 원형탈모가 갑작스럽게 시행됐는데,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만성적으로 재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씨는 '탈모를 한 번 겪어보니 식습관부터 케어 제품까지 케어에 신경이 쓰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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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는 2013년 358억원에서 지난해 413억원으로 17% 증가했다. 특출나게 2009년 특허 만료 뒤 제네릭과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2018년 이후 꾸준히 500억대 수입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더욱이 5000년 국내 출시 이래 22년 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국내 탈모인구가 늘면서 이를 악용한 과장 마케팅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탈모 관련 제품 및 서비스 문제점 개선방안` 보고서의 말에 따르면 탈모 방지 샴푸는 약사법상 `탈모 방지`와 `모발의 굵기 증가` 이외에 다른 광고 문구를 쓸 수 없다.
한의학계에서는 남성 탈모의 원인은 유전적 요인에 국한되지 않고 과도한 스트레스 및 신체 피로, 불규칙한 생활리듬과 영양결핍 등 다체로운 후천적 요인들의 영향이 크다고 보고 신체 불균형과 부균형을 바로 잡는 치료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말을 인용하면 2012년 국내 탈모 환자 수는 22만3628명으로 2013년(30만8534명)대비 14%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3.2%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0대(20.6%)다. 같은 시간 탈모 치료에 쓰인 총 진료비도 192억원에서 306억원으로 56% 불어났다.
대한민국에서 탈모로 걱정하는 사람들은 80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국민 5명 중 1명이 탈모를 고민하는 것. 당연하게 탈모약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가장 유명한 약제가 남성형 탈모(안드로젠탈모증) 치료에 쓰이는 '피나스테리드'다. 많은 사람들에겐 '프로페시아'라고 알려져있다.
공부진은 어린 쥐와 나이 든 쥐의 모낭줄기세포에 형광물질을 붙여 분열 공정을 관찰했다. 그 결과 어린 쥐에서는 대칭과 비대칭 분열의 균형이 잘 이뤄졌지만, 나이 든 쥐에서는 비대칭 분열의 비율이 급격히 높아졌다. 스트레스 상태에 놓인 쥐 역시 비슷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