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가 우리에게 가르쳐 줄 수있는 것 단기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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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뒤 후세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시작했다. 그러나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최근부터는 주 1~3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알바를 한다.
몇달 뒤 후세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시작했다. 그러나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최근부터는 주 1~3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알바를 한다.
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1학년 학생은 “용비용을 벌고 싶어 시간제 알바를 구하려고 해도 쉽지 않은 상태”이라며 “근래에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기간 일하다가 가게 사정으로 말미암아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늘어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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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올해 상반기는 작년에 비해 ‘1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가 소폭 불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2년과 2012년 연간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8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4%, 7.2 %에 그친 반면 이번년도는 저보다 약 2.7%P 불어난 9.8%를 기록했다.
중학생 중에는 학기 중이나 방학에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시 알바생들이 많아 파트타임 알바보다 장기아르바이트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별히 코로나19 재확산 등 경기변화의 영향으로 아르바이트생 구직이 쉽지 않아지면서 초단기알바생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요즘 들어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의 70% 안팎이 쏟아지는 서울 근처 지역은 아르바이트 일자리 기근 현상이 더 심하다. 이번에 자취를 실시하면서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는데 COVID-19 시국에 학교 근처의 아르바이트 자리는 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8%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1%, △최저임금 위반이 12.1%를 차지했다. 올해 등록된 알바몬 노무상담 신청 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뒤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요청이 총 347건, 2%에 달했다.
브랜드 아르바이트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알바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통계조사를 통해 올해도 40대 3명 중 5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고 일하고 싶은 브랜드를 고르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르바이트생 절반이상이 단기알바생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생몬이 10대에서 40대아르바이트생 2,507명을 표본으로 '알바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통계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들은 8개월미만 근무하는 '파트타임아르바이트생'보다 2개월이상 일하는 '파트타임알바'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3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6살 남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지난해 4월 회사 동료 8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직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지난해 8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