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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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한00씨는 “이제 고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30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한00씨는 “이제 고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28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2학년생 A씨는 “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조사 결과 알바생 중 28.7%가 비교적 짧은 기간 근무하는 파트타임 알바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5%였고, 바라는 기간 하루만 일하는 △하루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4%였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바이러스 장기화로 9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사업체들이 즉시 인건비라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2시간 정도만 근무할 알바생을 고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정당답게 서울형 기본소득도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이후 심해진 불평등 극복을 위해 모든 시민에게 월 28만원의 기본소득으로 정의롭고 존엄한 삶을 보장하겠다”며 ‘안될 것 없잖아 서울기본소득이라는 요번 선거 캠페인 슬로건의 뜻을 설명했다.
조사 결과 알바생 중 28.6%가 비교적 짧은 기간 근무하는 장기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9%였고, 희망하는 기간 하루만 근무하는 △하루 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1%였다.
올 상반기 아르바이트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30대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76.1%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40대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에도 여성의 비율이 70.4%로 높았다. 이외에 50대(64.5%)와 70대(63.3%) 중 여성의 분포는 이들보다 약 40%이상 낮았다.
같은 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3학년 학생은 “용비용들을 벌고 싶어 시간제 알바를 구하려고 해도 하기 불편한 상황”이라며 “며칠전에는 편의점과 식당에 장기간 일하다가 매장 사정으로 말미암아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게 된 친구들도 불었다”고 이야기 했다.
저녁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8%), 호프집 등 서빙(16.8%), 물류센터(12.8%), 생산직 아르바이트(8.7%), PC방(7.6%)이 상위 6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8%), 일반 매장케어 및 판매(5.1%), 커피 전문점(3.4%), 마트·유통점(2.2%), 사무직(1.4%) 등 순이었다.
후보 A씨는 “알바노동자를 배제하는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던 민주당 후보 박00씨가 정작 아르바이트작업자들의 피눈물나는 현실은 외면한 채 아르바이트를 ‘체험하는 행태에 참 안타까울 뿐”이라며 “그야말로 후안무치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